지역정책포럼 역사문화예술탐방 ‘통합과 상생의 여정’

  • 사람들
  • 뉴스

지역정책포럼 역사문화예술탐방 ‘통합과 상생의 여정’

‘사회문화예술연구소 오늘’과 ‘사회공헌연구소’와 공동주최 제87차 지역정책포럼 . 26~ 27일 공주시, 대전시에서..‘지역사회문화의 연구 동향과 관광 활성화 방안’ 주제로 조한필 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임재일 감독 주제발표

  • 승인 2024-07-22 09: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지역정책포럼(공동대표 안기돈 충남대 교수.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은 사회문화예술연구소오늘(대표 임재일)과 사회공헌연구소(이사장 유재일)와 공동주최로 ‘역사문화예술 탐방:통합과 상생의 여정’을 제목으로 한 제87차 지역정책포럼을 개최한다.

26일과 27일 충남도 공주시와 대전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과 대전시(시장 이장우), 충남도(도지사 김태흠)와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후원하고 성심당(대표 임영진)과 교동식품(대표 김병국),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협찬한다. 진행은 임재일 공주시상생국가유산활용사업 총괄감독이 맡는다.

26일 오후 4시 공주기독교박물관 로비에서 박물관 관람 후 오후 4시30분부터 공주기독교박물관 전시장에서 역사테마 공연 관람 시간을 갖는다. 공연명은 ‘통합과 상생의 여정, 공주의 역사’로, 공주시가 주최하고 사회문화예술연구소 오늘이 주관하고 문화재청과 충남도가 후원한다.

이어 오후 8시30분부터 제87차 지역정책포럼이 하숙마을 회의실 또는 문학카페에서 좌담회 형식으로 열린다.

‘지역사회문화의 연구 동향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이날 지역정책포럼은 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가 개회사하고, 박찬인 충남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조한필 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과 임재일 총괄감독이 주제발표한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좌담을 통해 토론한다.

27일은 공주 공산성과 풀꽃문학관 등 공주 역사문화예술 체험 시간을 갖는다. 이어 대전으로 이동해 유성온천과 이응노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근현대사박물관(옛 충남도청), 테미오래(옛 충남도지사 관사촌), 성심당 등 대전의 역사문화예술 체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후 7시30분부터는 지역정책포럼 회원인 정은혜 충남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대전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대전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6대 광역시 및 제주도초청 예술교류전’ 관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1.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2.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3.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4.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5. 천안법원, 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2년'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