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교육사업 진행

  • 다문화신문
  • 당진

[당진 다문화]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교육사업 진행

교육 취약점을 해소시키기 위해 방문교육 추진

  • 승인 2024-07-28 16:12
  • 신문게재 2024-07-29 10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ASB10A
2024년 방문교육사업 진행 모습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는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2024년 방문교육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다문화 인구동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다문화가정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충청남도 기준, 전체 혼인 8141건 중 다문화 혼인은 859건을 차지하며 10.6%의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정책이 필요하고 다문화가족이 겪는 교육의 취약점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기 위해 방문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리적 접근성이나 교통약자 등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내방하기 어려운 이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부적으로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과 결혼이민자와 자녀 대상 한국어교육 및 자녀생활서비스를 지원한다.

방문교육 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유형을 배정해 가형일 경우 무상, 나형일 경우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복지팀으로 접수하면 되고 이외에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혹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올해는 학습자와의 일정 및 지도사의 근무시간 등 상세한 설명을 통해 상호소통을 할 계획이며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구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하지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4.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5.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1.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2.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3.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4.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5.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