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농촌체험관광연구회, 사회복지시설 '새감마을'에 기부금 전달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농촌체험관광연구회, 사회복지시설 '새감마을'에 기부금 전달

  • 승인 2024-07-23 13:57
  • 수정 2024-11-13 21:18
  • 신문게재 2024-07-24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5.예산군농촌체험관광연구회 기부금 전달 기념사진
예산농촌체험 관광연구회가 새감마을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예산농촌체험관광연구회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성체회에서 운영하는 새감마을에 기부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3일 예산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예산농촌체험관광연구회 이희숙 회장과 임원진 3명은 덕산면에 위치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새감마을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6월에 열린 제13회 충남농촌체험학습 페스티벌에서 연구회가 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추진됐다.

 

이희숙 회장은 "예산의 우수한 농촌체험학습장을 적극 홍보하고 체험농장을 활성화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예산농촌체험관광연구회는 4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통옹기, 허브·원예, 꽃차체험, 사과따기 및 산나물 체험 등 30여 개소의 체험농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예산농촌체험관광연구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더 많은 이웃 사랑 실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사설] 계룡산 유네스코 등재 ‘탁월성’ 충분하다
  5. 첫눈 기다리다 교체 시기 놓쳐요… 타뱅이 전하는 '겨울철 타이어 점검 노하우'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