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추진

  • 다문화신문
  • 당진

[당진 다문화]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추진

교육비 지원을 통한 학습능력 향상 및 교육 접근성 증대

  • 승인 2024-07-28 16:12
  • 신문게재 2024-07-29 10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ASF702
2024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지원사업 홍보지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는 다문화 가정에 사교육비와 같은 자녀 교육에 있어 발생하는 경제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자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다문화가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학습격차를 해소 시키기 위해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미래 세대의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공적인 학습과 사회적 적응 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2024년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은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7세에서 18세 이하 자녀를 가진 저소득 다문화가구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시범사업이며 학교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자녀에게 교육비 지원을 통한 학습능력 향상 및 교육 접근성 증대를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들도 지원대상에 포함하며 지원 금액은 연령에 따라 구분해 연 1회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한 교육비는 학업에 필요한 교재 구입, 학원 및 독서실 등록, 예체능 및 직업훈련 관련 재료 구입, 자격증 응시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에 필요한 구비서류로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지참해 지역 내 가족센터 혹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아남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