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4 인구정책 생활수기 공모전' 개최

  • 전국
  • 충북

충주시, '2024 인구정책 생활수기 공모전' 개최

결혼·출산·가족 경험 공유로 인구정책 공감대 형성 나서

  • 승인 2024-07-23 10:20
  • 수정 2024-07-23 13:56
  • 신문게재 2024-07-24 17면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40724 2 충주시 인구정책 생활수기 공모전 포스터
충주시 인구정책 생활수기 공모전 포스터.
충주시가 인구정책 및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2024 충주시 인구정책 생활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충주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라는 주제로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내용은 ▲우리 가족의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 ▲공동육아 또는 아빠가 육아휴직하면서 느낀 이야기 ▲충주로 전입해 살면서 겪은 마음 따뜻한 이야기 ▲임신·출산·양육 등을 겪으며 느낀 이야기 ▲충주시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서비스 이용 후기 등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실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인구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각각 상장과 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인구 인식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충주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작품은 직접방문, 우편,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충주시 인구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기획예산과 청년인구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주시는 시민들과 함께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더 나은 정책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4.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5.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1.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2.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3.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4.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5.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헤드라인 뉴스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세입이 감소하는 악조건에서도 무리한 사업들을 강행해 지방채를 급증시켰고, 2022년 말 약 1조원이었던 채무는 2025년 말 1조 58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계획..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