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전기배터리'바른 사용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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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전기배터리'바른 사용법 홍보

  • 승인 2024-07-23 11:08
  • 수정 2024-07-23 16:09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소방서, [전기배터리] 생활 속 안전습관 만들기
공주소방서(서장 류일희)는 최근 발생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사고와 관련해 생활 속 안전습관 만들기라는 주제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했다.

생활 속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군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전자담배, 디지털카메라,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다.

사고 예방법으로는 ▲사용 설명서에 따라 이용 ▲파손된 배터리 사용 금지 ▲배게 아래, 침대나 소파 위에서 제품 충전 금지 ▲충전이 완료된 후에는 코드 뽑기 또는 배터리 연결선 제거 ▲영하 20℃이하 또는 40℃이상의 환경, 뜨거운 차안, 직사광선, 어린아이 손이 닿는 장소에서 보관 금지 ▲출입구나 탈출로, 화재 위헙장소에서 보관 금지 등이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화재는 612건으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보급량과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 발생건수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절반 이상인 312건(51%)이 과충전이 원인이었고 비충전 60건(9.8%), 보관 중 49건(8%) 수리 중 45건(7.4%), 사용 중 44건(7.2%), 충격 후 17(2.8%) 등 순으로 나타났다.

류일희 소방서장은 "인증된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 중 냄새나 소리, 변색 등 이상현상이 감지되면 사용을 즉시 중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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