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전지회,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 사람들
  • 뉴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전지회,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바자회 수익금 1,900여만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

  • 승인 2024-07-23 14:3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사진_1
사진 왼쪽부터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석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전지회(회장 최석화)는 '제3회 여성기업주간 및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바자회를 개최하고,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23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에 기탁했다.

지난 7월 4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된 '제3회 여성기업주간 및 창립 25주년 기념 바자회'에서 1950만8049원이 모였다. 수익금 전액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최석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전지회 회장은 "지역의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바자회에 물품을 내주시고, 대전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지난해보다 더 큰 수익금을 낼 수 있었다"며,"매년 함께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의미있는 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전지회에서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성금이 지역에서 소중히 전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3.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4.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5.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1.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2.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5.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