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17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본선 진출

  • 사람들
  • 뉴스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17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본선 진출

대전장복 승승장고, 예술제 본선 출전해 뛰어난 모듬북 실력 뽐내

  • 승인 2024-07-23 14:4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단체사진 (6)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영규, 이하 대전장복)은 지난 19일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제17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전통악기 부문 본선에 승승장고(모듬북)가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장애 청소년들이 참가해 치열한 예산을 거쳐 총 9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별히 전통악기 부문에 진출한 승승장고는 본선 무대에서 전통가락의 박자에 맞춰 연주했다.



승승장고는 장애 청소년 4명이 한 팀을 이뤄 지금껏 갈고 닦은 모듬북 실력을 무대에서 아낌없이 선보였다. 특히 팀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음악에 대한 사랑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승승장고를 지도한 김준태 음악 재활교사는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 이렇게 본선 진출까지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모듬북이라는 연주 활동으로 그들이 함께 합을 맞추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더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영규 관장은 "이번 경험을 통해 승승장고팀은 단순히 음악적 성취뿐만 아니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대전장복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4.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