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세미나 개최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세미나 개최

  • 승인 2024-07-23 17:0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공공부문(사진)
충남대병원이 7월 23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 공공부문(공공부원장 이석구)이 7월 23일 관절염·재활센터 대강당에서 '다같이 만드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주제로 '2024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시청,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21개 기관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강연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안내 및 방향(국립중앙의료원 유원섭 센터장) ▲필수의료 네트워크 구축과 권역책임의료기관 역할(분당서울대병원 고광필 공공의료담당)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운영 및 협의체 운영 사례(울산대병원 공공보건의료본부 안종준 본부장)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석구 공공부원장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발전 방향을 탐색하고 서로의 사업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귀중한 자리였다"라며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지역의료의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대전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사업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 ▲재활의료 및 지속관리 협력사업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세종시 아이들의 놀이터, '꿈마루 사업'… 예산 정상화 주목
  5. [2026 경제세미나] "대전 AI 성장전략, 우수한 연구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1.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2.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3.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4.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5.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