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 노승일 충주지역위원장, 김낙우 충주시의장 면담

  • 전국
  • 충북

民 노승일 충주지역위원장, 김낙우 충주시의장 면담

지역 현안 해결 위한 협력 강화 약속

  • 승인 2024-07-24 15:3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노승일(사진 오른쪽 다섯 번째) 충주지역위원장이 김낙우(오른쪽 네번 째) 충주시의장과 면담 후 민주당 소속 충주시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승일 충주지역위원장이 24일 충주시의회 김낙우 의장을 방문해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는 민주당 소속 충주시의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9대 충주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이뤄졌으며, 지역 현안과 시정에 대해 의회와 지역위원회가 협력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의장은 "모든 시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지역위원회 또한 외부에서 지역 현안과 시민 불편사항을 잘 살펴 의회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노 위원장은 "'시민에게 믿음주는 열린의정'이라는 충주시의회 슬로건과 같이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당리당략을 넘어 충주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의회와 합리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신뢰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충주시의 주요 현안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5. [한화에어로 참사] 대표·사업장장 입건… 중대재해·산안법 본격 수사
  1. 대전 신탄진농협-대전청과(주), 짜장면 무료나눔 행사
  2. KDI "중동전쟁 영향 불구, 반도체 호황에 완만한 개선세"
  3.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4.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5. AI·VR로 첼시 팬 경험 제안… 한남대팀 국제 프로젝트 우승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하면서 이른바 '이장우 브랜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전 0시축제와 꿈씨패밀리는 단순한 축제나 캐릭터를 넘어 이장우 시정 4년을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라는점에서 향후 존치 여부와 활용 방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9일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는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점검 작업에 착수한다. 허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전임 시정의 정책 우선순위와 행정 기조를 비판하며 일부 사업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해 온 만..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