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대전세종충남본부, 중소기업 대상 한시 특별지원 기한 연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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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전세종충남본부, 중소기업 대상 한시 특별지원 기한 연장 결정

  • 승인 2024-07-24 17:16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캡처
(사진=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24일 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 특별지원의 기한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운 자금 사정을 고려해 검토됐으며, 기한은 올해 7월 말에서 2025년 7월 말까지 연장됐다. 지원 규모는 총 6676억 원이며, 업체당 한도는 은행 대출취금실적 기준 10억 원이다. 한은은 최근 취약·영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연체율 상승, 폐업 확대 등 경영여건의 어려움이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원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대한 선별적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8월부터는 자영업자 등 자금 조달 여력이 약한 대상을 중심으로 지원을 운용하겠단 계획이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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