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세종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교육실시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세종충남대병원, 세종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교육실시

-아동안전보호정책 개념 이해와 아동학대 대응 사례 공유

  • 승인 2024-07-25 16:39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원내 직원 교육1
세종충남대병원이 25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실시한 2024년 세종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교육 장면
세종충남대병원(원장 권계철)은 25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4년 세종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병국 아동보호위원장(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을 비롯해 세종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관계자 및 병원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협력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및 지원체계와 대응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병국 아동보호위원장의 교육 안내에 이어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 대전아동권리센터 소속 유미희 권리세이버가 강사로 나서 아동안전보호정책에 대한 개념과 배경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정지원 아동보호위원회 간사가 2024년 상반기 세종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사례 공유와 아동학대 자문 의뢰 체계에 대해 안내했다.

세종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원내 직원 교육2
이병국 아동보호위원장은 "아동안전보호정책에 대한 개념과 배경을 이해하고 아동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적 요소 식별, 사고 예방 및 대응 절차 교육을 통해 이해력이 함양될 것"이라며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의료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충남대병원은 2월 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세종 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됐으며 관내 유관기관의 고난도 아동학대 의료지원과 자문, 의료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과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학대 사례가 의심되는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 및 보호, 신체 및 정신적 회복 지원,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와 보호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1.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