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종합사회복지관, 제 15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인문학특강'

  • 사람들
  • 뉴스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제 15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인문학특강'

1부 체험부스는 마을 라디오 공개방송
2부 인문학 특강은 성은주 한남대 초빙교수 진행. 퓨전국악연주단 <동이락>이 '국악으로 통하는 온 세대가 함께 듣는 민요 이야기'주제로 주민들과 소통

  • 승인 2024-07-29 00:0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image01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 대전지부 산하 동구 생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영길)은 7월 26일 제15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인문학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인문학특강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체험부스는 마을 라디오 공개방송, 만들기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이뤄졌다.



2부 인문학 특강은 성은주 한남대 초빙교수의 진행으로 퓨전국악연주단 ‘동이락’이 '국악으로 통하는 온 세대가 함께 듣는 민요 이야기'를 주제로 주민들과 소통했다.

배영길 생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하나금융나눔재단과 (사)더불어배움 지원으로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용애장애인직업재활센터, 지역위원이 함께 준비한 판암동 마을축제는 주민 스스로 축제를 만들고 마을을 변화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 관장은 특히 “제15회를 맞은 시가 익어가는 마을 ‘인문학특강’은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부스 활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저희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 대전지부 생명종합사회복지관은 서로 돌봄의 공동체 형성을 위해 주민 공유 공간이 조성돼 있고, 동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 발간
  2.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3. 충남도, 지속가능한 20년 미래 청사진 확정
  4. [날씨]주말에 평년기온 회복…3일 낮최고 2~6도안팎
  5.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1.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2.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3.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4. [독자칼럼]대전·충남 통합, 중부권 미래를 다시 설계할 시간
  5.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