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의 행복 꿈을 위한 착한어린이집 캠페인

  • 사람들
  • 뉴스

아동들의 행복 꿈을 위한 착한어린이집 캠페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

  • 승인 2024-07-29 15: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사진 (20)
사진 왼쪽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도묵 부회장,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이애란 회장.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위해 착한어린이집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9일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애란)와 지역 아동들의 행복한 꿈을 위한 '착한어린이집 캠페인'을 시작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이애란 회장과 최부연 사무국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도묵 부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의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모금활동을 협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치상자 종이저금통, 착한가게(착한어린이집), 나눔리더 등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행복한 꿈을 응원하는 성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이애란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나눔에 함께하는 어린이집 원장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오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행복하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연합회도 지원하고 응원하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강도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의 꿈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신 성금이 소중히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애란 회장은 “저희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는 해마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며 “2021년에는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39개소가 착한어린이집으로 단체가입을 하며 가입식을 가졌고, 연합회는 코로나 특별모금 1000만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와의 이번 협약으로 점점 침체되어 가는 기부 문화를 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애란 회장은 2021년 100만 원을 기탁하며 '우리 대전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의 나눔리더 2호로 가입한 바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가 비춘 그림자…대륙사슴·하늘다람쥐 우리곁 멸종위기는 '진행중'
  2.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3.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4. [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5.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1.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2. '공기·물·태양광으로 비료 만든다' 대전기업 그린팜, 아프라카 농업에 희망 선사
  3.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4.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5.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좌초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부 추경 예산안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이 누락 된 것이 트리거가 됐는 데 이를 두고 여야는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재명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 재정 특례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였지만, 정작 출범을 앞두고 기본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면서 충청권에서도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 필요한 예산 177억 원이..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