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소상공인 자영업자 종합대책 간담회 진행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소진공, 소상공인 자영업자 종합대책 간담회 진행

  • 승인 2024-07-31 15:43
  • 신문게재 2024-08-01 8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ㅇㅇ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1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취업·재창업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리턴패키지는 재기를 희망하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지원, 원스톱 폐업지원(사업정리 컨설팅, 점포철거, 법률자문, 채무조정), 재취업·재창업 교육지원, 재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과 임준민 재기지원본부장,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수혜 소상공인 및 교육 위탁기관 담당자 등 1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위기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 및 폐업 후 지속 가능한 재기 지원을 위한 올해 주요 지원정책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상반기 우수 사례 발표로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위기 소상공인의 폐업 단계까지 소상공인에 대한 재취업·재창업 지원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원하도록 현장 이행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은 이번 정부 대책에 따라 금융지원 3종 세트 및 사회안전망 강화 등 소상공인 비용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한 매출기반 구축,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스마트·디지털화 및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Scale-up 지원, 수출·동행축제 등 판로확대, 새출발기금 지원을 통한 채무조정, 취업·재창업 지원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서게 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2.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3. 충청권 부동산 시장 뚜렷한 온도차… 혼조세 이어져
  4. '늑구' 탈출 장기화… 포획 원칙에 폐사 가능성 열고 수색 확대
  5.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1. [한성일이 만난 사람]풀꽃시인 나태주 시인
  2. 천안법원, 병무청 지시 이행하지 않은 20대 남성 징역형
  3. 천안법원, 게임 핵 프로그램 배포한 20대 남성 징역형
  4. 한국늑대 종복원 18년 노력의 결실 '늑구'… 토종의 명맥 잇기도 '위태'
  5. 장철민, '어르신 든든 10대 약속'… "세번째 임플란트 전액 지원"

헤드라인 뉴스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6·3 지방선거가 14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명운을 건 건곤일척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안정론과 국민의힘의 정권견제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이번 선거에선 단연 전국 민심 바로미터 충청권의 여야 성적표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4년 전 금강벨트 압승을 재현하려는 국민의힘과 당시 참패를 설욕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속속 대진표를 확정하면서 전투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대선 1년 만에 치러지는 6·3 지선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향방을 가..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 이후 평소와 같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리터당 2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차 최고가격제 발표 이후 사흘 사이 대전지역 휘발유는 리터당 7.20원, 경유는 7.95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87.54원, 경유는 1978.1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의 휘발유 가격은 19.03원, 경유는 16.47원 올랐고..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대전 소상공인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배달용기와 뚜껑,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 종이컵 등 가격 인상에 시름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관련 품목에 대한 가격은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인데, 부수적 비용이 아닌 핵심 고정비용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포장재와 부자재 등의 가격이 전보다 급격히 인상되며 전체적인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다. 포장재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와 관련된 상품이 전체적인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달이 매출의 절반 이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