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세종충남대병원, '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9차와 10차 연속 100점 만점, 상위 20% 최우수기관 선정

  • 승인 2024-07-31 14:36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전경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 9차 평가에 이어 모든 항목에서 연속으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상위 20%에 속하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가산금 지원을 받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치료기관에서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06년부터 적정성 평가를 시행해 홈페이지와 앱(건강정보)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번 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상급종합병원 44개, 종합병원 205개 등 249개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인력 및 시설 구성 여부,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60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입원 30일 내 사망률(출혈성/허혈성) 등 7개 평가지표와 구급차 이용률, 증상발생 후 응급실 도착시간 중앙값 등 5개 모니터링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권계철 원장은 "세종충남대병원은 2020년 7월 16일 개원 후 최단기간인 3개월 만에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세종지역 최초의 '뇌졸중 전문센터 인증'을 받는 등 최고 수준의 뇌졸중 치료기관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4. [사이언스칼럼] 발전소를 더 지어도 풀리지 않는 전력망의 기술 과제
  5. 대전서 서포 김만중 문학정신·한글문학 가치 재조명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