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 전국
  • 광주/호남

장수군,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청년 주도 로컬브랜드 장수트레일레이스

  • 승인 2024-08-01 15:43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0801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이 최근 열린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장수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이 최근 열린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일 장수군에 따르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공약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개최하고 있다.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주제로 열린 올해 경진대회에는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에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총 7개 분야 353개의 사례가 공모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장수군은 이번 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로컬브랜드, 장수트레일레이스'라는 주제로 응모했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군은 지난해 불평등 완화 분야에 '꿈찾아 장수로! 꿈키워 세계로!'를 주제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4월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등급 선정에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장수군의 정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민선 8기 3년차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해 장수군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전 직원 청렴다짐대회' 개최
  2. 천안직산도서관, 6월 북플렉스 '우리는 꼭 읽어주는 거야' 운영
  3.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
  4. 천안시청 김태기 선수, 철인3종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
  5. 천안법원, 아산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1. [박현경골프아카데미]레슨 프로들이 말하는 캐디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2.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⑧'] 개표소 설비상황 점검
  3.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 선고
  4. "내가 총장후보 적임자" KAIST 새 총장 선임절차 '속도'
  5. [프리즘] 견마지로(犬馬之勞)의 현대적 해석과 성과급 문제

헤드라인 뉴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대 교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대학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에게 설명한 내용을 대학본부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해당 사업장은 과거에도 로켓 추진체 관련 공정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난 곳이다.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51동 충전공실에서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던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 ‘아기 안고, 목발 짚고’…한표의 소중함 ‘아기 안고, 목발 짚고’…한표의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