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8-0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8월 3일(음력 6월 29일) 己亥 토요일





子쥐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 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4년생 자녀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36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48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60년생 가족과의 여행은 손해만 본다.

72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84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으라.

96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25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37년생 그것으로 먹고 살았으니 후회 말라.

49년생 먼저 사과함이 좋으리라.

61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73년생 의견일치로 수입이 증대된다.

85년생 먼저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지리라.

97년생 친구와의 불화가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6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38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50년생 내 공은 반드시 인정받는다.

62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74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86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98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을 필요로 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27년생 나 자신이 한 일을 되돌아 보라.

39년생 내 것이 되지 않으니 접어 두라.

51년생 친구, 자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63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75년생 사업상 결실을 보는 때라.

87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99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 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28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40년생 정리할 것은 정리해 두라.

52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64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76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88년생 그 일은 이루기 어렵다 뒤로 물러서라.

00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29년생 모든 일이 성사되니 과감히 처리하라.

41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게 된다.

53년생 현재 가지고 있는 것 마저 내어 주라.

65년생 나의 예상이 적중하게 된다.

77년생 소송은 절대 금물이다.

89년생 사랑, 돈, 명예 중 한 가지만 선택하라.

01년생 내 마음은 호수, 이성의 유혹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30년생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42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54년생 해결될 것이니 친구와 의논해 보라.

66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라.

78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90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02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31년생 모처럼 즐거운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43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한 후에 요청하라.

55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라.

67년생 승진, 승급 운이 따른다.

79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

91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03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32년생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44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56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68년생 융자신청이 무산된다.

80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92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04년생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33년생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45년생 내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57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69년생 여행에서 병을 얻을 운이라.

81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93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皮革製靴格(피혁제화격)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구두를 만들어 선물을 하니 즐거워하는 격이라.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요, 큰 문제점 없이 큰 배가 순조롭게 항해를 한 것과 같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34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46년생 곧 좋은 소식이 오리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58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68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70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82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94년생 주위 사람들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면 큰 일만은 없으리니 항상 느긋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함이라.

35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47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59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71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83년생 드디어 때가 왔다. 일단 부딪치라.

95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정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여성 '징역 1년 6월'
  2.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경로당 안마기기 구매 과정 점검 필요성 제기
  3.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역생산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4. 국립한밭대 교수 연구팀, 데이터센터 설비인프라 연구 성과 입증
  5. 행복청, 2026년 4월 중앙동 전진 배치...행정수도청 시동
  1.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원기업, 데이터 창업대회 대통령상 쾌거
  2. 대전·충남 행정통합 탄력받나… 李대통령 "모범적 통합" 언급
  3. 백석대 상담대학원, 서울보호관찰소와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4. 연암대 연합팀 '7DO', 충청·강원권 공유·협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5. 한밭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위한 성금 1000만 원 기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탄력받나… 李대통령 "모범적 통합" 언급

대전·충남 행정통합 탄력받나… 李대통령 "모범적 통합" 언급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면서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 대통령의 긍정적 반응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행정통합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첨단산업의 심장,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5극 3특' 체제를 거론하며 "지역 연합이 나름대로 조금씩 진척되는 것 같다"면서도 "협의하고 협조하는 수준이 아니라 대규모로 통합하는 게 좋다고 생..

충남도, 당진에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충남도, 당진에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충남도가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를 유치했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 정영훈 디씨코리아 대표이사와 당진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지엔씨에너지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3만 3673㎡(1만 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7만 2885㎡ 규모로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지엔씨에너지는 디씨코리아 등과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하고, 2031년까지 2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이와 함께 200여 명의 신규 고용..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평당 분양가 2797만 원 달해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평당 분양가 2797만 원 달해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800만원을 넘어섰다. 평당(3.3㎡) 분양가로 환산하면 2797만 원에 달했다. 5일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827만 원이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고치로 1년 새 6.85% 올랐다. 전국 ㎡ 당 분양가는 지난 2021년 530만 원에서 2023년 660만 원으로 오른 데 이어 2024년에는 750만 원까지 치솟았다. 올해 들어 상승 흐름은 더 빨라져 9월 778만 원, 10월 798만 원, 11월 827만 원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 ‘추울 땐 족욕이 딱’ ‘추울 땐 족욕이 딱’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