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소야도 때뿌루해수욕장 야영장’ 준공

  • 전국
  • 수도권

인천 옹진군, ‘소야도 때뿌루해수욕장 야영장’ 준공

캠핑데크 27개소 야영장과 각종 편의시설
잔디광장과 야간조명 원형 패턴광장 조성

  • 승인 2024-08-04 16:3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4.08.03. 보도자료준공식 개최)-4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3일 덕적 소야도 때뿌루해수욕장 야영장과 편의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덕적 소야 때뿌루해수욕장 야영장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로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식이 2부 행사에선 주섬주섬음악회 버스킹공연이 진행됐다.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자된 '소야 때뿌루해수욕장 야영장 조성사업'은 캠핑데크 27개소가 있는 야영장과 각종 편의시설 그리고 은은한 토끼 조명이 있는 넓은 잔디광장과 야간조명이 인상적인 원형 패턴광장으로 조성됐다.

2024.08.03. 보도자료(옹사업 준공식 개최)-6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에 조성된 '덕적 소야도 때뿌루해수욕장 야영장'이 아름다운 소야도의 바다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해수욕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덕적도와 소야도는 인천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섬으로 서포리·국수봉 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10여개의 트래킹 코스, 넓고 깨끗한 백사장이 매력적인 서포리·때뿌루 해수욕장, 몽돌이 파도에 부딪치는 소리와 낙조가 매력적인 능동자갈마당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논산다문화] 논산시, 탑정호의 밤,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5.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1.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2.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3.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4.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5.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