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백두대간 봉화감자 올해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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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백두대간 봉화감자 올해 첫 출하

  • 승인 2024-08-04 11:20
  • 신문게재 2024-08-05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백두대간 봉화감자 올해 첫 출하 시작
(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의 대표 농산물인 '백두대간 봉화 감자'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으로 전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4일 군에 따르면 봉화 감자는 준고랭지에서 재배되어 높은 일교차와 일조량으로 표면이 매끄럽고 단단해 식감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뛰어나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봉화군 대표 농산물 중 하나다.

이번 봉화감자 첫 출하의 선봉장이 된 봉화농협 백두대간 봉화 감자 공선출하회는 4개 읍면 13명의 감자농가로 이뤄진 공선출하조직이다.

봉화군 농산물종합산지유통센터의 저온 저장시설과 1일 최대 25톤이상의 처리능력을 갖춘 전자식 중량선별 시스템을 활용해 800톤, 매출액 9억 원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출하에 돌입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첫 출하를 계기로 공선 출하회의 금년 목표 달성이 이뤄지길 기원 드리며 지역에서 생산된 봉화감자의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군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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