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버드랜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6천8백여 명 호응

  • 전국
  • 서산시

서산버드랜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6천8백여 명 호응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쳐
10월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생태계 보고 천수만 아름다움 알리는데 행정력 집중

  • 승인 2024-08-05 07: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사진
1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사진
1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사진
1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사진


충남 서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그 가족을 위해 마련한 '서산버드랜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열린 특별프로그램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으며, 지난해 특별프로그램보다 4백여 명 증가한 6천8백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지난해 행사보다 행사 프로그램 참여자가 3천2백여 명 증가해 단순 관람객보다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즐긴 방문객의 수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물놀이장과 조류 관찰 체험을 제외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서산버드랜드 실내에 배치해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물놀이장에 사용되는 수돗물을 1일 사용 후 모두 교체해 감염병 등에 민감한 관광객들의 안전한 물놀이에 총력을 기울였다.

제주특별자치도 단체 관람객 등 서산시민을 비롯한 다른 지역 관광객들도 서산버드랜드를 찾아 무더위 속 시원하고 즐거운 특별프로그램을 만끽했다.

독일에서 가족을 만나기 위해 방한했다가 이틀 연속 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한 크리스티안 씨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남겼다"라고 말했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 소장은 "다양한 곳에서 방문해 주신 관광객들의 열띤 성원으로 서산버드랜드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의 전국적인 인기를 실감했다"라며 "앞으로도 만족감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10월 중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으로 생태계의 보고인 천수만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경제세미나] "대전 AI 성장전략, 우수한 연구역량을 산업 경쟁력으로”
  2. 세종시 아이들의 놀이터, '꿈마루 사업'… 예산 정상화 주목
  3. '시비 지원 없다'던 세종 빛트리축제… 보조금 6천만원 논란
  4. 충남대 명예교수회, 명사특강으로 지역 협력의 새 길 열다
  5. 세종시 복지·의료 사각지대… 시의회 행감서 잇단 지적
  1. 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서구 사례이음' 사례관리 컨퍼런스
  2. 세종시 토석채취·지하수 관리 도마 위… 시의회 개선 촉구
  3. 이준배 국힘 당협위원장, 중앙당 협력 '매개체 역할' 주목
  4.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5. [사설] AI에서 대전경제 성장 전략 찾았다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