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전국
  • 보령시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승인 2024-08-05 08:50
  • 수정 2024-11-13 11:32
  • 신문게재 2024-08-06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활성화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국가자격증인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고 유기농업, 종자, 조경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이상을 취득하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도시농업 전문강사, 원예 치료, 텃밭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2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보령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서류 심사를 거쳐 30명을 선발한다.

교육 내용과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도시농업 분야 활성화에 기여할 인력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지원을 하고 있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의 이번 교육과정은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요한 기회다. 이를 통해 도시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고, 도시농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2.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