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1:1 맞춤형 돌봄상담 프로세스' 운영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1:1 맞춤형 돌봄상담 프로세스' 운영

분산 정보 통합해 상담 서비스 제공

  • 승인 2024-08-05 09:30
  • 수정 2024-11-12 15:52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는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1:1 맞춤형 돌봄상담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학부모들에게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5일 밝혔다.

 

맞춤형 돌봄상담 프로세스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 온종일 돌봄, 늘봄교실 등 다양한 돌봄 정보를 통합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아산시는 6월 아산교육지원청에 협조 공문을 보내 각 학교의 알림장 앱과 안내장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신청 방법을 알렸다. 이후 온라인 폼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받고, 신청자들과 전화상담을 통해 거리와 특성에 맞는 돌봄기관을 안내하며 방문 예약까지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돌봄 기관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강화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라며 “공적 돌봄을 강화해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맞춤형 돌봄상담 프로세스는 아산시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아산시는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2. ‘분열보다 화합'…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 박차
  3. 일본·독일 등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대전 특허법원 '유입 중'
  4. [문예공론] 추억을 뒤적이다
  5. 새해 들어 매일 불났다… 1월만 되면 늘어나는 화재사고
  1.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2. [신간] 최창업 ‘백조의 거리 153번지’ 출간…"성심당 주방이 증명한 일의 품격"
  3. 장철민 "훈식이형, 나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 '출사표'
  4. ‘새해엔 금연’
  5. [과학] STEPI 'STEPI Outlook 2026' 2026년 과학기술혁신 정책 전망은?

헤드라인 뉴스


`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는 장동혁 쇄신안, 효과 발휘할까

'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는 장동혁 쇄신안, 효과 발휘할까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가겠다”고 밝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쇄신안’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극우 성향으로 일관하던 장 대표에게 줄기차게 변화를 요구했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변화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을 밝혔지만, 정치권에서는 ‘뒤늦은 사과’, ‘진심 여부’ 등을 언급하며 여전히 불신의 시선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에 이어 경찰청 본청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안이 확정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 단축(2029년 8월)을 시사하면서다. 미국 워싱턴 D.C와 같은 삼권분립 실현에 남은 퍼즐도 '사법과 치안' 기능이다. 행정은 대통령실을 위시로 한 40여 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입법은 국회의사당을 지칭한다. 대법원 이전은 지난해 하반기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수면 위에 오르고 있고, 경찰청 이전 안은 당위성을 품고 물밑에서 제기되고 있다. 세종시도 이..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40대 현성(대전 서구·가명)씨 부부는 자녀의 겨울방학 시작 후 부쩍 걱정이 많아졌다. 맞벌이인 부모가 출근한 사이 자녀 혼자서 오전 시간을 보내야 하면서다. 오후엔 학원 두 곳을 다니며 시간을 보내지만 이전까진 온전히 혼자 지낸다. 가장 걱정인 건 아직 어린 자녀 혼자 점심밥을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1학년과 2학년 땐 학교에서 오전 돌봄교실과 점심을 제공했는데 이번 방학부턴 돌봄 공백에 비상이 걸렸다. 학사 일정상 짧았던 여름방학과 달리 긴 겨울방학 내내 이런 생활이 반복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

  •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