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광기념품 발굴 공모전 개최

  • 전국
  • 수도권

인천 관광기념품 발굴 공모전 개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접수
관광기념품 발굴 및 판매 활성화 목적

  • 승인 2024-08-06 16:0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공모전
인천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인천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발굴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판매가 가능한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미 상품화되었거나 타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응모가 제한된다.

작품접수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천종합관광안내소(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34)에서 진행되며, 출품을 원하는 사업체 관계자는 접수 기간 중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완제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상징성(인천 특성, 스토리텔링 등), 디자인(독창성, 실용성, 심미성), 상품성(가격 적정성, 운반·보관 용이성, 품질 수준)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에 의해 평가된다. 평가를 통해 총 7개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상품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받게 되며, 인천관광협회에서 입상 작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이 제공한다. 또한 인천관광안내소 등에서의 상품전시와 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총 7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미인골드의 티골드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돼 인천 관광 캐릭터를 홍보하는 제품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꼭 구매하고 싶은 매력적인 기념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인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5.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