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특화서비스사업

  • 사람들
  • 뉴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특화서비스사업

노인의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와 사회관계단절 문제 대처 위해

  • 승인 2024-08-06 14:3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40805_132841266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사장 김후영)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노인의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와 사회관계단절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특화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는 대상자를 은둔형과 우울형으로 분류해 가족, 이웃 등과 접촉이 거의 없어 고독사 와 자살위험이 높은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존에 필요한 기본 욕구를 충족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사업이다.

KakaoTalk_20240805_132841266_01 (1)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특화서비스는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외부활동, 1:1 맞춤형 사례관리, 집단프로그램(원예치료, 미술치료), 자조모임, 나들이 등이 포함돼 있다.

우울증 등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은 본인이 직접 또는 가족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상황에서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하다"며,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노인 우울증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KakaoTalk_20240805_132841266_02 (2)
김후영 이사장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으니 후원을 원하시는 대전시민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직접 방문을 통해 문의하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홈페이지 : www.ddswc.net / 대표 전화 : 042-627-0767.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아산시,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페스티벌' 성료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