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2024년 출연연 우수성과 분야 51명에 이사장상 수여

  • 경제/과학
  • 대덕특구

NST 2024년 출연연 우수성과 분야 51명에 이사장상 수여

연구자 26명, 연구 지원 25명 각각

  • 승인 2024-08-07 16:07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40807160137
신진연구자 부문 연구창조 분야 수상자 단체사진. NST 제공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DCC)서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우수성과 분야 이사장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NST는 출연연 과학기술인력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과학기술혁신과 연구성과 창출에 기여한 신진연구자와 연구지원자를 선정해 이사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선 우수 신진연구자 26명과 우수 연구지원자 25명이 각각 NST 이사장상을 받았다.

우수 신진연구자 중 연구창조 부문은 '유전자치료제로 활용 가능한 고효율의 초소형 유전자가위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정미 박사가, 연구혁신 부문에선 '차세대 자율·경량 수송체용 스마트 전극 제조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 한국전기연구원 김정모 박사가 각각 받았다. 창의·도전 부문에선 '재생에너지 직접 연계형 수전해 확장형 모듈 스택 기술개발 연구'를 수행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창수 박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구자지원 분야에선 지능형 행정시스템과 윤리경영체계 구축을 통해 행정 업무 효율화와 행정 전문성 제고에 기여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승익 행정원, 국가연구시설장비 관리에 대한 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능동적인 시설장비 관리로 장비관리 환경을 개선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영택 행정원, 국가전략기술 확보를 위해 출연연 역할체계 수립에 기여한 한국화학연구원 박진섭 행정원이 수상했다.

김복철 NST 이사장은 "우수한 신진연구자, 연구지원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노력해 준 덕분에 국가 과학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연구자들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융합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NS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