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자봉자봉 버스킹 대회 열려...'용운앙상블 공연봉사단' 최우수상

  • 정치/행정
  • 대전

2024 자봉자봉 버스킹 대회 열려...'용운앙상블 공연봉사단' 최우수상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재능기부 통해 실력 키워 와
대상에 한밭울림문화예술단, 우수상 신바람아코디언팀

  • 승인 2024-08-08 14:20
  • 수정 2024-08-08 15:35
  • 한은비 기자한은비 기자
자봉자봉 버스킹대회
'2024 자봉자봉 버스킹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용운앙상블 공연봉사단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자봉자봉 버스킹대회2
2024 자봉자봉 버스킹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용운앙상블 공연봉사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자선)는 7일 오후 대전 중구 오류동 서대전네거리역사 내 자원봉사 홍보존에서 '2024 자봉자봉 버스킹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 단체들이 보여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노래와 댄스, 난타, 악기 등을 연주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대회에선 동구 중심으로 활동하는 용운앙상블 공연봉사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한밭울림문화예술단이, 우수상은 동구 신바람아코디언 팀에게 돌아갔다.

용운앙상블 공연봉사단은 주로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악기 연주와 노래 공연으로 재능 기부하는 마을공동체다.



올해 대전동구공동체지원센터의 공모사업으로 합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용운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강사를 초청해 운영하고 있다.

가형노 용운앙상블 단장은 “악기 연주를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 연락을 주시거나 복지관 프로그램실로 오시면 공연봉사단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은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고검 김태훈·대전지검 김도완 등 법무부 검사장 인사
  2.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3. 반려묘 전기레인지 화재, 대전에서 올해만 벌써 2번째
  4. 대전시 라이즈 위원회 개최…2026년 시행계획 확정
  5. 중대한 교권침해 발생 시 교육감이 고발 등 '교육활동 보호강화 방안' 나와
  1. 홍순식 "복지 예산이 바닥난 세종, 무능한 시정" 비판
  2.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3. 대전시 강추위 대비 한파쉼터 긴급 점검 나서
  4. 대전중부경찰서 구청사 방치 우려… 원도심 흉물될라
  5. 대전교사노조 "대전·충남통합 특별법안, 교육 개악 조항 담겨"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