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샤프론&프론티어 봉사단 아름다운 마음 전하기

  • 사람들
  • 뉴스

대전샤프론&프론티어 봉사단 아름다운 마음 전하기

월드비전대전세종충남본부 ‘Basic For Girls’ 면생리대만들기 캠페인 동참해 성금 116만원 기탁

  • 승인 2024-08-08 15:1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프론티어샤프론_전달사진
대전샤프론&프론티어 봉사단은 월드비전이 추진하고 있는 Basic For Girls 캠페인에 참여하며 아름다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8일 월드비전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한정우)를 방문해 성금 116만 원을 기탁했다.

대전프론티어샤프론_전달사진_2 (3)
월드비전 'Basic For Girls 캠페인' 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전 세계 1억명의 10대 여아들 어려움을 알리고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함께 지키기 위한 활동이다.

대전샤프론&프론티어 봉사단은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에서 진행하는 Basic For Girls 캠페인에 참여해 완성된 면 생리대 키트 110개를 아프리카 여아들에게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 캠페인은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지구촌에서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당하는 여아들의 불평등한 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DIY (면생리대키트) 키트를 직접 제작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키트를 완성한 후 희망의 메시지도 적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대전프론티어샤프론_전달사진_3 (1)
대전학부모프론티어봉사단 조경화 총회장(유성고 학부모)은 "‘Basic For Girls' 캠페인에 참여해 전 세계 여아들이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알게 된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 어린 바느질과 희망의 메시지를 쓰면서 프론티어 아이들이 더욱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고, 세계 여아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대전학생프론티어봉사단 이준호 학생회장 (유성고3)은 "지구촌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진심이 전해져 조금이라도 이 친구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 "친구들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계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우 월드비전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장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 활동으로 모여진 캠페인 후원금은 여아들에게 면생리대를 지원하고, 남녀가 구분된 여아 친화적 화장실 설치 등 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또 "월경 위생교육과 인권 기반의 성교육 등 여아 인권 신장을 위한 옹호 활동을 통해 인식을 변화시키고 여아의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3. 충청권 광역의원 최대 5석 늘어난다…인구감소 서천·금산·옥천 유지
  4.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5. 송자고택 품은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
  1. 글로벌 우수 과학기술 인재 양성,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 UST
  2.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3.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4. [월요논단] '신 수도권 광역계획위원회(CAMPO)' 설립을 제안한다
  5. 'AI와 인간의 공존' 시대,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열렸다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이달 발표한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대전시와 지역 라이즈센터, 13개 수행 대학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 계획에 '청년 지역 정주' 비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자체 평가와 예산 배분 역시 '온정주의'가 아닌 엄중하고 공정히 집행하겠단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갑작스럽게 사업명을 '앵커'로 변경하고 권역별 초광역 공동과제의 수행 시점 역시 뚜렷이 밝히지 않아 현장의 혼란도 존재한다. 1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4월 2일 교육부가 기존 고등교육 사업인 '..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2027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4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 선수단의 참가 여부가 주요 화두로 급부상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참여 유도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는데, 우리나라 정부도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연맹은 20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경쟁률이 15대 1을 기록했다. 국회사무처는 올해 1월 27일 공고 후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 유수의 건축·도시·조경설계 업체 등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15개의 공모작품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것으로, 향후 개별 건축 설계 공모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종합적인 공간계획의 기준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한 작품들은 '국민주권과 정의·평화·자유·번영'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의 자긍심과 화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