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세종테크노파크, 2024 세종과학집현전 운영기관 공모

  • 경제/과학
  • 기업/CEO

(재)세종테크노파크, 2024 세종과학집현전 운영기관 공모

8월 20일까지 지역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관·기업·대학·단체 대상...최종 선정 시 1억여 원 사업비 지원
2024 세종축제와 연계, 세종시민과 소통하는 과학문화 조성 기대

  • 승인 2024-08-09 07:4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과학집현전-001 (3)
이번 공모전 포스터. 사진=세종테크노파크 제공.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가 미래기술(드론) 과학문화체험 프로그램인 '2024 세종과학집현전 운영 기관 모집 및 접수'에 나섰다.

2024년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세종 지역의 민간·기업·공동체 과학문화 활동 및 과학문화 혁신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과학문화 활동을 추진 중인 세종시 소재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관·기업·대학·단체로, 오는 8월 20일까지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기관은 세종과학축전 '세종과학집현전' 운영을 맡아 신산업으로 육성중인 드론 분야를 활용한 경진대회(레이싱 대회) 개최 및 드론 분야와 관련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최종 선정된 1개 기관 또는 컨소시엄은 2024년 세종과학집현전 운영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1억 36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양현봉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기술인 드론 분야에 대해 세종시민들의 인식 확대 및 과학문화 저변확대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jtp.or.kr)와 세종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http://scc.sj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 기관 및 기업은 8월 20일 오후 5시까지 세종 기업지원 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http://sems.sjtp.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2.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3.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4.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1.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2.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3.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4.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5.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