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2024년 제4회 의원회의' 개최

  • 전국
  • 아산시

아산시의회, '2024년 제4회 의원회의' 개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변경 추진 등 18건 심의

  • 승인 2024-08-10 11:27
  • 수정 2024-11-12 15:35
  • 신문게재 2024-08-12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사진-제4회 의원회의 _3

아산시의회는 9일 의회동 3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2024년 제4회 의원회의'를 열어 아산시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추천 보고'를 통해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위원 위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원들은 "일자리경제과는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부서인데, 해당 상임위 의원을 소속 분과 위원회 위원으로 계속하는 것은 이해충돌 관계에서 벗어나는 행위"라며, 제9대 후반기 상임위 재구성에 따라 각 실과에서 이해충돌에 저촉되지 않도록 위원 위촉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SUMMER FESTIVAL 추진 현황 보고에서는 "ROCK 페스티벌 사업 예산 2억 9000만 원은 원래 온양 문화원에서 집행할 예산이었는데 공기관위탁사업에 따라 아산시 문화재단으로 변경됐다"며, 당초 계획된 사업 예산편성과 집행에서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해당 상임위와 충분한 협의와 이해를 거쳐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 및 주차장 등 활용 토지 매입 보고'에서도 주민들의 민원 해결과 토지 매입 지연으로 인한 사업비 증가 우려를 언급하며, "사업 협상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주민들의 민원 사항도 신경을 써서 해결해 달라"며, 토지 매입이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회의는 아산시의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과 예산 변경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 가을을 재촉하는 비
  3. 중장년층 새로운 일자리 '산림복지'에서 찾다
  4. 나노종합기술원, 나노전문인력양성 8년간 인재 710명 배출 '취업률 92%'
  5. 과학기술인력개발원, '디지털 배지' 활용해 학습자 성장 북돋는다
  1. [인터뷰]양지혜 1세대 블로거, 생성형 AI <이누마(INUMA)와 함꼐한 AI 생존기> 출간
  2. 서산 동문동 도시재생, '주민이 운영하는 주차장' 첫걸음, 선진지 견학 운영 역량 제고
  3. 현대특수강(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후원금 500만 원 전달
  4. 대전청과와 함께하는 무료 짜장면 나눔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행복 두 배 파티쉐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의 숙원인 주요 도로 확충 사업이 28일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확정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대상 사업은 국도 45호선 둔포~평택 팽성 구간 6차로 확장(3.8㎞·806억원)과 국지도 70호선 염치~음봉 구간 4차로 신설(4.8㎞·1713억원)사업으로, 총연장은 8.6㎞, 총사업비는 2519억원이다. 이번 2개 도로구간 확장 및 신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산과 평택을 연결하는 주요 간..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