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은 7월에 염색, 피부미용 등 재능 기부에 필요한 특기별 장점을 살린 조별 활동, 안전 교육 등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에는 어암리 산촌 생태마을에 머물며 마을회관 정리와 일손 돕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하계 농촌 봉사를 총괄 기획한 이상원 총학생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농촌실정을 이해하고 견문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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