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영예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서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영예

서구형 도심 속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 조성 인정

  • 승인 2024-08-12 17:09
  • 신문게재 2024-08-13 7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사진1) 서구 일자리공시제 우수상 수상 사진
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2010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해 추진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상이다.

서구에서는 도심 속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구형 토탈창업지원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친화적인 일자리·산업정책을 추진한 노력을 크게 인정받았다.

핵심 우수사례로는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거버넌스 협업 활성화 ▲방위사업청 서구 이전 등 지역 고용이슈 분석에 따른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패키지 ▲구인기업&구직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서구굿잡박람회&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서구형 차세대 소상공인&창업지원사업 등이다.

구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치인 8654개보다 많은 9497개 창출해 목표 대비 109.74%를 달성했으며, 2015년 특별상 수상 이후 10년 만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 평촌일반산업단지, 만년동특수영상콘텐츠특구, 괴정동KT부지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가치에 집중한 사업 추진으로 서구에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길 것"이라며 "구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5.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