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다문화] 북한 이탈 주민 지원사업 '여름 물놀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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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다문화] 북한 이탈 주민 지원사업 '여름 물놀이' 눈길

세종시 가족센터, 7월 20일 아산 스파비스서 진행

  • 승인 2024-08-14 06:41
  • 신문게재 2024-08-14 8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북한이탈주민 물놀이체험_중도일보(7월20일)-[이지윤]
아산 스파비스에서 진행된 물놀이 체험 모습. 사진=세종시 가족센터 제공.
세종특별자치시 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는 2024년 7월 20일 북한 이탈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물놀이 체험을 아산 스파비스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침에 비가 많이 내려 물놀이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으나, 이후 화창한 날씨가 계속 돼 참가자들은 맑은 날씨 속에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물놀이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지며,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도 전해왔다.

세종시 가족센터는 초기 정착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지원, 북한 이탈 주민과 가족을 위한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역 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이지윤 명예 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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