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지역사회 환원 활동 진행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지역사회 환원 활동 진행

  • 승인 2024-08-13 17:2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 지역사회 환원 활동
고양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지역사회 환원 활동 진행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라온꿈터는 초등학교 4학년 청소년으로 구성된 '나(래반이) 간다' 동아리와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지난 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멸종위기종 컬러링북을 대화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

'나(래반이) 간다' 동아리는 일상생활에서 실천이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했으며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 지역사회 폐품 재활용 활동, 텀블러를 활용한 재사용(제로웨이스트) 활동 등 지역사회 기반의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보호 지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을 환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생물다양성 환경교육을 바탕으로 직접 멸종위기종을 조사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컬러링북 제작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컬러링북은 제목을 청소년들이 직접 '더이상, 잊혀지지 않게'라고 지었으며 환원 기관을 정하는 과정에도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되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이종순 관장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청소년들이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며 환경보호 문화까지 확산시킬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터뷰]양지혜 1세대 블로거, 생성형 AI <이누마(INUMA)와 함꼐한 AI 생존기> 출간
  2.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3. 아산시도고면행복키움, 취약계층에 후원 물품 전달
  4.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5. 천안시, '2026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최종보고회…안전 대책 점검
  1. 천안교육지원청, 초·중등 신규교사 임명장 전달식 개최
  2. 천안시 서북구,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추진
  3.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4. 아산시, 학대 아동위한 든든한 울타리 강화
  5.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헤드라인 뉴스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충청권 명운을 좌우할 정기국회가 다음달 1일 100일 간 대장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산적한 지역 현안 관철을 위해 초당적 협력이 시급하다. 행정수도특별법, 국군사 대전설치특별법 처리는 물론 정기국회 기간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공공기관 제2차 이전 등과 관련해 충청 여야의 총력전이 요구된다. 이와 함께 충청 100년을 좌지우지할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의료원,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확충 등 예산 반영 및 증액에도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회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연다. 7∼8일 교섭단체 대..

위기시 레버리지 등 투자상품 조정... 금융당국, 긴급조치권 확대 추진
위기시 레버리지 등 투자상품 조정... 금융당국, 긴급조치권 확대 추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사태로 보완책을 고심 중인 정부가 시장위기 상황일 때 금융투자상품의 내용을 조정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증시 변수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이번 일을 계기로 증시 긴급조치권의 적용 대상을 금융투자상품으로 넓혀 필요시 적기 대응하도록 조정 권한을 미리 확보한다는 취지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시장 안정화와 투자자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포함한 금융투자상품 내용을 변경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7월 3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추가 대책 하나로 해당 상품..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대전지역 미분양 주택이 1년 새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들어 미분양 물량이 2000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전체 물량의 60% 이상이 중구에 집중되면서 원도심 주택시장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2044가구다. 지난해 6월 말 1663가구와 비교하면 381가구 늘어나 1년 사이 22.9% 증가했다. 올해 미분양은 연초부터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1월 1549가구에서 2월 1752가구로 증가한 뒤 3월 16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