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복절에도 폭염 지속…일부 지역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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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복절에도 폭염 지속…일부 지역 소나기

  • 승인 2024-08-14 15:01
  • 수정 2024-08-14 15:02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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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대전·세종·충남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대전과 세종은 7월 20일 이후 26일째, 홍성은 7월 21일 이후 25일째 지속되고 있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4도·세종 23도·홍성 25도 등 22~26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34도·세종 33도·홍성 33도 등 32~35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후(12~18시)에는 충남에 5~40mm가량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섬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레(16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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