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종촌종합사회복지관, 10대 명예 관장에 홍지복 세종라이온스 회장 위촉

  • 사람들
  • 뉴스

세종 종촌종합사회복지관, 10대 명예 관장에 홍지복 세종라이온스 회장 위촉

-14일 삼계탕 200인분 준비해 나눔 봉사활동, 구내식당 단체배식 나서
-홍지복 회장 "지역내 도움손길 찾아 더 나은 세상 만들기 노력할 터"

  • 승인 2024-08-14 16:33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명예관장 사진 1
종촌사회복지관 명예관장에 위촉된 홍지복(가운데)세종라이온스클럽 회장이 14일 출근해 직원들과 기념촬영한 모습
세종시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관 참여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우리 관장님' 명예관장 활동에 국제라이온스협회356-F(세종·대전)지구 세종라이온스클럽 홍지복 회장을 14일 10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세종라이온스클럽 회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날을 맞아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지역주민을 위한 여름 보양식 삼계탕 200인분을 준비해 삼계탕 나눔 활동을 가졌다.

명예관장 사진 2
종촌사회복지관 홍지복 명예관장이 14일 복지관 구내식당에서 단체배식 봉사를 펼치고 있는 장면
홍지복 명예관장은 첫 업무로 복지관의 주요 업무를 확인하고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격려, 구내식당 단체배식에 나서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명예관장 활동에 참여한 홍지복 회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세종라이온스클럽은 종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지복 회장은 세종라이온스클럽 이외에도 로타리클럽, 자율방재단, 세종청년회 등 여러 봉사단체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3.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1.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2.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3.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