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8월 22일 정기 공연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8월 22일 정기 공연

세종의전당 대공연장서 선착순 600명 한해 무료 공연 선사...오후 7시부터 1부와 2부 무대로 나눠 진행

  • 승인 2024-08-21 06:3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정기 공연 나의 소원 개최 사진1
제2회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정기 공연 개최. 사진=시교육청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8월 22일 오후 7시 나성동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회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

광복 79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염원과 장애인 예술인들의 소망을 담아 준비했고, 공연 주제는 '나의 소원'이다. 공연은 총 2막으로 구성되며, 1막에선 조국의 해방을 위해 투쟁했던 선조들의 불굴의 의지와 염원을 노래한다. 2막에선 오늘날 문화가 융성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며, 장애인 예술인들이 꿈꾸는 미래와 소망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세종예술고 학생들이 장애인예술단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조화로운 선율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2부가 사실상 클라이맥스다. 입장은 무료고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최대 600명까지만 입장을 허용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정기 공연은 장애인 예술단 단원들이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재능과 노력을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여운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은 2022년 3월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창단됐다. 이 예술단은 중증 장애인 5명으로 구성됐고, 보컬과 건반, 오카리나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룬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3.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4.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5.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1.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2.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3.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4.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5. 차기 총장 선임 못한 KAIST, 이광형 총장 사의에 리더십 공백까지

헤드라인 뉴스


말로는 지역발전 실제론 정쟁난무…충청 與野 실망만 안겼다

말로는 지역발전 실제론 정쟁난무…충청 與野 실망만 안겼다

충청 여야가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서로를 헐뜯는 정쟁의 장으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이다.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지만, 정작 지방선거를 앞둔 당리당략 속 이전투구로 지역민에게 실망감만 안겼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종료되는 2월 국회에선 결국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의 행정통합법을 처리하지 못했다. 특히 대전·충남의 경우 특례 조항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과 지역사회 반발이 겹치며 입법화를 위한 9부 능선인 법사위 문턱도 넘지 못했다. 여야 모두 행정통합이라는..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에 빠지면서 두바이를 경유해 신혼여행과 어학연수 등을 계획한 이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항공편이 정상 운항하더라도 심리적 불안으로 취소하게 되면 수십만 원대의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고, 호텔 등은 환불 규정이 까다로워 전액 환불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는 실정이다. 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로 두바이를 포함한 중동 노선 항공편이 회항·결항하면서 해외여행을 앞둔 신혼부부와 어학연수를 계획한 이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두바이는 유럽과 몰디브, 아프리카 등으로 향하는 대표적..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가 충남대 의과대 본격 입주와 함께 활성화 시동을 건다. 당초 2024년 9월 캠퍼스 개교 이후 2025년 상반기 입주를 앞뒀으나 의료 파업 등의 여파에 밀려 1년여 지연된 채 정상화 국면을 맞이했다.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로써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행정·정책대학원(국가정책학 및 공공정책데이터사이언스), 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충북대 수의학과에 이어 새로운 진용에 놓이게 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3월 3일부터 충남대 의과대학의 본격 입주 소식을 알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