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제2회 '예산 문화유산 야행' 행사 준비 '총력!'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제2회 '예산 문화유산 야행' 행사 준비 '총력!'

  • 승인 2024-08-22 11:47
  • 신문게재 2024-08-23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2024년 예산 문화유산 야행 포스터
2024년 예산 문화유산 야행 포스터


예산군은 올해 제2회를 맞이하는 '예산 문화유산 야행(부제 : 내포에 찾아온 개화의 물결)'을 약 한 달 앞두고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예산 문화유산 야행은 예산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의 후원을 받아 개최된다.

야행은 예산성당, 호서은행, 추사의 거리 등 예산읍 예산리 일원에서 9월 27일부터 28일 2일간 18∼2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예산 문화유산 야행은 내포 지역 개화기 상징인 예산 원도심에서 예산성당, 예산 호서은행(충청남도 기념물), 추사의 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야간 문화 행사로 예산성당 및 호서은행을 비롯해 윤봉길 의사, 추사 김정희 선생, 이성만 형제, 예산 보부상, 예산 대목장·소목장·각자장 등 다양한 예산 국가유산을 활용한 여러 공연 및 프로그램이 계획됐다.

세부적으로 ▲야경(夜景)-빛으로 밤을 수놓다 ▲야로(夜路)-의좋은형제를 주제로 한 공연 외 1건 ▲야설(夜說)-근대한 콘서트(예산성당 클래식 공연) 외 3건 ▲야사(夜史)-국가유산 해설 답사 외 6건 ▲야화(夜畵)-근대 복식체험 외 1건 ▲야시(夜市)-지역 상인 협력 플리마켓 ▲야식(夜食)-지역 상인 협력 먹거리 부스 등 7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대형 조명 포토존 조성, 근대 버스킹 공연(야설), 먹거리 부스 운영(야식), 기후 변화 대응 프로그램(야사) 등 새로운 공연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예산 문화유산 야행에서 지난해보다 더 많은 공연과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군민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1.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2.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3.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4. 대전 학교 과도한 민원 대응 강화될까?…29일부터 학교장 퇴거 가능
  5. [춘하추동] '비스듬히 외면' 하며 떨어지는 낙엽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