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고용 거버넌스 강화 지평선일자리창출단 출범

  • 전국
  • 광주/호남

김제시, 고용 거버넌스 강화 지평선일자리창출단 출범

일자리 협력체계 기반 강화

  • 승인 2024-08-30 15:16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변환김제일자리파트너십 출범식2
전북 김제시가 30일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고용 거버넌스 강화 파트너십 행사를 열고 있다./김제시 제공
전북 김제시가 30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이하 일자리센터)에서 고용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자리 유관기관과 시민에게 김제일자리센터의 개소 소식을 알리고, 센터 내 고용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자체적으로 구축, 일자리 현안을 공유하고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해 지역 고용 현안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번 파트너십 행사는 '고용지원협의체' 및 '지평선일자리창출단'출범식과 더불어, 2024년 김제일자리센터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고용 거버넌스 협력단으로 구성된 '고용지원협의체'는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대표자 및 전문가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관내 고용시장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일자리사업 발굴 및 사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평선일자리창출단'은 읍면동 이·통장 등 지역 활동가 19명으로 구성돼 지역 내 비경제활동 인구를 발굴하고 구직자와 센터 간 중개 역할을 통해 인력 수급 및 일자리정책 홍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앞서, 김제일자리센터는 지난 7월 (사)전북산학융합원과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허브 역할을 수행, 종합적이고 일원화된 수요자 맞춤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 지하 1층에 새롭게 개소했으며, 취업연계, 역량강화 직업교육, 구인·구직 행사 등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일자리센터가 일자리정책의 전문적인 지원과 수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오늘 출범식을 통해 구성된 두 협력단이 앞으로 센터의 조력자로써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5. 단양온달문화축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되살렸다…'상여·회다지놀이' 눈길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