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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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 승인 2024-09-05 10:45
  • 신문게재 2024-09-06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기획경제위원회_현지확인_사진1
(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3일과 4일 후반기 들어 처음으로 소관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의정활동으로 (재)경북테크노파크 업무보고 및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에 나섰다.

3일 오전에는 지난 2일 자로 (재)경북 하이 브리드 부품연구원과 통합 출범된 (재) 경북 테크노파크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업무 보고를 받았으며 통합을 계기로 출연기관 중 조직과 예산 규모가 대형화된 만큼 기술혁신과 지역기업 육성 등 경북산업의 미래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바이오 분야와 소재부품 분야에 세포막 단백질연구소, 그린 백신 실증지원센터, 포스코 퓨처엠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사업장 현장을 살펴봤다.

그 중,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신약개발과 의학적 운용에서 기대를 받고 있으며,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는 차세대 백신개발의 허브로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은 "미래 유망사업이자 일자리 확보의 핵심 주축이 될 바이오,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관련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기업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신산업 현장에 기획경제위원들과 더 많이 현장을 찾으면서 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해 고부가 가치화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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