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공공의료원 유치, 천일홍 축제 등 현안 강조

  • 전국
  • 수도권

강수현 양주시장, 공공의료원 유치, 천일홍 축제 등 현안 강조

KBS 방송 출연

  • 승인 2024-09-05 13:55
  • 신문게재 2024-09-06 3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 KBS 방송 출연…공공의료원 유치, 천일홍 축
강수현 양주시장, KBS 방송 출연 양주시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하고있다/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이 9월 3일 'KBS 1TV 9시 뉴스-뉴스人'방송에 출연해 양주시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양주시 교육특구시범지역 지정과 자율형 공립고 3개 학교 선정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 강 시장은 전국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양주시는 양주형 유보통합 모델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하여 디지털 인재 양성과 지역 연계 산업인재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된 3개 학교는 맞춤형 교육정책 지원해 자율형 교육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유치에 대해 강수현 시장은 경기도가 요구하는 부지확보와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원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지원 사항을 제안했고 특히 접근성과 공공의료원을 중심으로 의료 클러스터를 조성,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의 강한 열망이 81%에 해당하는 약 23만 명 서명운동으로 나타나 이러한 염원을 이루기 위해 공공의료원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일홍 축제 진행 사항에 대해 강 시장은 9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천일홍을 포함한 23개 종류의 꽃을 관람할 수 있는 나리농원 개장과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리는 메인 축제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버스킹 챔피언십 개최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유치 콘서트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후반기에는 효율, 집약, 성장, 소통의 4대 핵심 전략을 마련해 재정을 혁신하고 적절한 예산 조정을 통해 재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우선순위 사업에 따라 예산을 집중 투입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체육회가 추진하고 있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체 부지 선정 공모사업이 연기가 되었지만 언젠가는 진행될 것으로 보고 우리 28만 양주시민의 염원이자 우리나라 빙산계 발전을 위해서는 양주시 유치가 되어야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9월 3일 저녁에 방송된 KBS 9시 출연 분은 'KBS 홈페이지'나 'KBS뉴스인 양주'를 검색하면 다시 볼 수 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