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교통환경 개선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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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교통환경 개선방안 논의

-세종시청,세종경찰청,세종교육청 등 제35차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 승인 2024-09-07 00:36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자치경찰위원회
6일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 으뜸터에서 열린 세종시청과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제35차 실무협의회' 회의 장면.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남택화)는 6일 위원회 사무실 으뜸터에서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 회의에서는 시민을 위한 교통안전 확보 방안과 개선점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도담동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정류장 주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시트지 등이 붙어 있는 폐쇄형 구조물을 개선하고 교통안전 표지판, 도로반사경, 무인카메라 등을 설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 일방통행로 교통안전시설 관리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세종시 일방통행로 19곳을 현장 점검해 교통안전시설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이밖에 노후화된 교통안전시설 유지보수 방안, 지능형 교통체계(ITS) 시스템 정상화 방안, 이륜차 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장비 도입 방안 등이 함께 논의됐다.

세종자치경찰위는 이번 회의 결과에 대해 관계기관 등과 충분한 사전 의견수렴과 협의를 거쳐 현장의 교통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통해 자치경찰제에 걸맞은 실효성 높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특히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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