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본선 돌입…딸기 재배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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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본선 돌입…딸기 재배 모델 개발

9월 하순부터 2025년 2월까지 천안 제일고에서 진행

  • 승인 2024-09-08 08:4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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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진흥원 로고. 사진=누리집 갈무리.
농업 분야에서도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혁신적인 모델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본선이 9월 하순부터 2025년 2월까지 천안제일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딸기 원격재배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1차와 2차 예선을 통과한 4개 팀은 각자의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딸기를 원격으로 재배하는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유리온실 스마트팜에 딸기 육묘를 정식한 후 AI를 통해 경제성, 환경친화성, 현장 적응성 등을 평가하는 실증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우승 팀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팀에게도 각각 장관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참가팀들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장비 지원과 LED 일사량 보강 등을 통해 최적의 대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호근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AI 딸기 재배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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