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식물 전시회, 9월 18일까지 전주수목원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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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식물 전시회, 9월 18일까지 전주수목원으로 오라

열대식물의 화려한 유혹, 개성 넘치는 거리 화단 전시회 개최

  • 승인 2024-09-08 08:5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열대풍 화분세트_전시
전시회 모습. 사진=농진청 제공.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열대식물 전시회가 오는 9월 18일까지 전주수목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열대식물의 유혹, 색(色)'을 주제로,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열대식물과 화단을 선보이며 국민들에게 고부가가치 화훼류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에서는 열대풍 화단 모형이 대형 화분 100여 개에 심어져 전시되며, 칸나와 콜레우스, 관상용 고구마 등의 꽃식물이 화단의 중심을 이룬다. 특히 농촌진흥청이 새롭게 육성한 콜레우스 3계통, 칸나 3계통, 관상용 고구마 2계통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영란 화훼과 과장은 이번 전시가 생활 속 화훼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고 경관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열대풍 거리 화단
전시회 식물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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