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시특집 - 우송정보대] 학생들의 색깔 하나하나에 초점… 국가 대표 명장을 키운다

  • 사회/교육
  • 교육/시험

[2025 수시특집 - 우송정보대] 학생들의 색깔 하나하나에 초점… 국가 대표 명장을 키운다

직업교육과 산학협력 통한 맞춤형 교육 선도… 다양한 글로벌 교류협업
K-베이커리학부, K-푸드조리과, 일본외식조리학부 등 취업이 강한 대학
9일부터 1386명 수시 1차모집… 글로벌실용예술학부·만화웹툰과 실기고사

  • 승인 2024-09-08 17:11
  • 신문게재 2024-09-09 7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서캠_여름이미지
우송정보대는 우송학원 70주년을 함께 경주해 왔으며, 우리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 인력을 십만 명 넘게 키운 대학으로 성장했다. /우송정보대 제공
1954년 실용적 인재양성을 위해 우송학원 설립에서 시작한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는 올해로 학원창립 70주년을 맞고 있다. '한국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이란 비전아래 미래선도 '창의명장', 한국을 넘어 '세계명장', 지역발전 '산업명장'의 인재상을 갖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선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우송정보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 1475명 중 수시1차 모집으로 1386명을 뽑는다. 자매고교 출신학생, 검정고시 합격자, 직업위탁과정 이수자 등엔 첫 학기 등록금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취업률이 높은 학과는 올해도 주목된다. K-베이커리학부, K-푸드조리과를 비롯해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일본외식조리학부 등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logo(국문)
▲9일부터 1386명 수시 1차모집… 일부 조리·뷰티·유아관련 학과 등은 면접고사

우송정보대는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2025학년도 총 신입생 1475명 중 수시1차 모집에서는 27개 모집단위 내 37개 학과 및 전공에서 일반전형, 특별전형으로 1335명을 모집하고 정원 외 농어촌전형, 저소득전형, 대졸자전형으로 51명을 모집한다. 일부 조리관련, 뷰티관련, 유아관련 학과 등은 면접고사를 진행하고 글로벌실용예술학부(실용음악전공, 실용댄스전공, K-pop전공)와 만화웹툰과(신설)는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내신 산출방법은 간호학과 전학기(1학년 1학기~3학년 1학기) 전과목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나머지 모든 학과는 전과목 중 석차등급 상위 3과목만 반영된다.

신입생 장학제도로는 국가장학금과 더불어 자매고교 출신학생, 검정고시 합격자, 직업위탁과정 이수자에게는 첫 학기 등록금 100만원 감면혜택이 있으며, 만25세 이상으로서 국가장학금 신청자도 장학금이 매학기 장학금이 지원된다. 그 외 우송 동문의 자녀와 고교재학 중 전공 관련 학원이수자로 본 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학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도 등록금 감면혜택을 부여하고 기숙사 입사를 신청했으나 탈락해 외부 임대시설에 거주하는 학생은 생활지원 장학금을 1학기에 한하여 지급한다.

20161028_정_외식조리과(일식)_021
우송정보대 일본외식조리학부. /우송정보대 제공
▲다채로운 컬러의 학과 27개 이상 분포… 자신만의 색깔로 브랜딩

김수경 우송정보대 입학처장은 "우송정보대는 컬러가 분명한 학과들이 27개 이상으로 다양하게 분포돼 있고, 이러한 학과를 학생들이 선택한다면 브랜딩 과정을 거쳐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고 말했다. 우송정보대학의 입시는 학생들의 색깔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학생들의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브랜딩으로 K-브랜드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갈 것이란 설명이다.

자격의 컬러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취업의 컬러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취업이 강한 학과를,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 무학과(자율전공학부)의 기회를 부여하여 본인들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게 한다.

따라서 2025학년도 입시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취업이 용이해 인기가 높은 학과는 경쟁률이 높게 형성될 전망된다. 실전 교육에 강한 K-베이커리학부, K-푸드조리과, 각종 대회에서 강한 존재를 보인 글로벌실용예술학부(전국 댄스대회 3년 연속 대상), 자율전공학부 스포츠운동재활전공(생활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증), 해외에서도 강한 존재를 뽐낸 일본외식조리학부(도쿄신문 대서 특필)는 올해도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존학과의 교육제도를 과감히 벗어나 MZ세대의 학습특성을 고려하여 수요자중심의 새로운 교육모델을 찾은 K-마이스터스쿨은 온·오프라인 병행수업은 물론 학생들이 원하는 셀럽교수를 마이스터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만나며, 취업을 위한 방과후 자격증 수업, 각종 경진대회 참가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신입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우송정보대는 신입생들의 입시지원 문턱을 낮추기 위해 내신성적 산출을 우수 3과목 석차등급으로 간소화해 타 대학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지난해 입시결과는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학과에 대해 상세하게 찾아볼 수 있고, 대학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통해 디지털요강, 학과별 360도 실습실 둘러보기, 학과영상 등 MZ세대 들에 맞춤식 정보제공을 하고 있다.

김 처장은 면접 잘 보는 요령에 대해 "본인이 지원한 학과에 대한 정보를 잘 확인하고, 지원동기는 물론 전공적합성과 대학에 입학하여 배우고 싶은 교과목 등을 정리하여 언급하는 게 좋다"라며 "대학 졸업 후에는 어떠한 곳에 취업해 근무하겠다는 본인의 미래비전을 정리해 언급한다면 면접관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1028_정_뷰티디자인학부(메이크업)_019
우송정보대 뷰티디자인학부(메이크업). /우송정보대 제공
▲글로벌 세계명장을 키우는 다양한 교류협업 프로그램 '눈길'

'한국을 넘어 글로벌 세계명장을 키우겠다'는 우송정보대의 꿈은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다. 프랑스 국립제과제빵학교(INBP)와 폴보퀴즈와의 교육프로그램 연계 및 국제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교육, 독일, 두바이, 중국 등의 해외현장실습, 호주 ICHM대학, 일본 쇼비대학과 복수학위 운영 등이 돋보인다.

또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주1회, 야간, 온·오프라인 등의 교육과정 운영, 학위와 취업의 연계 지원, 평생학습체계의 실현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영 총장은 "우송정보대는 우송학원 70주년을 함께 경주해 왔으며, 우리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 인력을 십만 명 넘게 키운 대학으로 성장했다"라며 "이제는 학령기 학생은 물론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을 위해 우리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산학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산업체와의 다양한 교류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 발전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20161028_정_애완동물학부(애견미용)_003
우송정보대 애완동물학부(애견미용). /우송정보대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