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1기 혁신어벤져스 워크숍 개최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제1기 혁신어벤져스 워크숍 개최

조직 문화 개선 및 혁신 시책 발굴

  • 승인 2024-09-09 23:17
  • 신문게재 2024-09-10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 제1기 혁신어벤져스 워크숍
공주시가 혁신적인 시책 발굴을 위해 발족한 제1기 혁신어벤져스의 활동을 중간 점검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5일과 6일 양일간 신풍면 힐스포레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최원철 시장과 강관식 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들과 혁신주니어보드가 참석했다.

워크숍은 그동안의 조별 활동 내역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시책 제안 초안을 발표하는 중간보고회 그리고 최원철 시장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또,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는 컬러심리학 등의 강의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개인의 행복이 균형 잡힌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2024년 6월 발대한 혁신어벤져스는 6급 이하 직원 24명으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와 부시장 및 시청 간부로 이루어진 시정조정위원회가 합쳐진 공주시 혁신모임이다.

혁신어벤져스는 발대식 이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혁신 특강과 조별 아이디어 빌드업, 간부 공무원과의 간담회, 직원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반영한 '편안한 공주시 조직문화를 위한 제안'을 6개 분야로 발굴했으며 이를 조직 구성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주니어보드에서 제안한 시책에 대해 관련 팀장들과의 간담회, 시정조정위원회의 평가 등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시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편안한 직장 분위기가 이루어져야 업무 성과도 오를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다양한 세대 및 직급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젊은 직원들의 생각이 반영된 다양한 시책 제안을 볼 수 있어 신선했고 토크콘서트를 통해 직원들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 오늘 발표한 제안을 잘 다듬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3.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 제2차 세종사회연대경제포럼
  4. 대전사랑메세나 11월 6일 ' 대전 메세나의 날' 개최
  5.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1.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2.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3.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국가 방역조치로 폐원한 과수농가, 무병묘 특별지원으로 조기 영농복귀 지원해야"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