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70회 백제문화제 '무령왕, 왕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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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0회 백제문화제 '무령왕, 왕비' 선발

홍보대사로 선발하여 백제문화제 및 지역문화 홍보 강화

  • 승인 2024-09-09 23:17
  • 신문게재 2024-09-10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백제문화제 무령왕 왕비 왕자 공주 선발대회
공주시는 8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제70회 백제문화제 무령왕, 왕비 선발대회가 개최됐다.<사진>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시 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공주는 물론 인근 대전과 세종, 충청남도 전역에서 총 70여명이 지원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와 관광협의회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백제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할 만한 품위와 적극성, 그리고 향후 2년간 공주시 홍보대사 참여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무령왕에는 조지형씨(43세·공주), 왕비에는 최가영양(19세·공주)이, 왕자에는 강산(10세·공주), 공주에는 이하진(12세·공주) 학생이 각각 선발됐다.

선발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백제문화제 개·폐막식과 웅진성 퍼레이드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백제문화제와 공주를 적극 알리게 된다.

또, 공주시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각종 이벤트 개최시 참여하고 홍보물 및 누리집 홍보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제70회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문화, 70번째 위대한 발걸음-수호신 진묘수, 웅진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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