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병원, 신종감염병 대응 입원치료 모의훈련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보훈병원, 신종감염병 대응 입원치료 모의훈련

2024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지정
조류인플엔자(AI) 의심 환자 모의대응

  • 승인 2024-09-09 11:3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3. 240906 보도자료 사진1
대전보훈병원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점검 차원에서 신종감염병 의심환자 입원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대전보훈병원 제공)
대전보훈병원(병원장 이정상) 감염관리실(감염관리실장 김정호)은 대전시 질병관리과와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등 5명의 외부평가위원을 초빙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신종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점검을 위한 훈련으로, 조류인플엔자(AI) 의심 환자가 응급실 내원 시 ▲환자 분류 ▲DUR 확인 ▲응급실 음압격리실로 신속한 격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환자배정 및 운영팀 활성화 ▲PAPR 호흡보호구 착용 ▲입원 후 검사(진단검사의학과 검체 채취, 영상의학과 흉부촬영) ▲환자 퇴원절차 ▲퇴원 후 환경관리 등 시나리오기반 실제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권정란 충청권질병관리센터 연구관은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으로 신종감염병 모의훈련이 잘 진행되어 전 과정이 만족스럽고 열심히 훈련을 준비한 대전보훈병원 직원들과 감염관리실에 감사한다" 며 인사를 전했다.

이정상 대전보훈병원장은 "이번 신종 감염병 모의훈련이 적재적소에서 실제 상황처럼 맡은 바 역할에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모의 훈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수현 "민선8기 성과 등 지적, 충남 현주소 파악하기 위한 발언"
  2. 충남선관위 '선거 관여' 공무원 검찰 고발
  3. 송언석 "이재명 대통령 표 무효 처리돼야"
  4. NH농협은행 대전본부, '커피차 및 우리쌀 핫도그 나눔 행사' 진행
  5.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1. 소진공, 법률자문 등으로 폐업 경영위기 소상공인 법률지원 강화
  2. 장철민, 조상호 지원 사격 "세종의 새 미래 그려나갈 적임자"
  3. [날씨] 이번 주말 충청권 맑은 날씨…낮 기온 30도 안팎
  4. 6·3 지선 사전투표 첫날 낮 12시 대전 투표율 4.41%
  5.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헤드라인 뉴스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이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보훈공원 조성 사업 구상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보훈단체협의회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충청지방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공간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보훈공원이 단순한 기념시설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