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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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

  • 승인 2024-09-09 15:0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 고양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 (1)
고양특례시는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고양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시 지역경제를 지지하는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 이동환 시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불황 탓에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이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은 매우 가혹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98만여 명으로'폐업 자영업자 100만 시대'라는 말이 생겼고 생산자물가는 4년 새 20%나 올랐으며 최저임금 상승, 공과금 인상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정부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또 지난달 2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40조 원 이상의 명절자금 공급을 발표하는 등 연일 소상공인,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을 위한 대책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형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ESG 경영업무 협력 등 다방면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적기에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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