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수안 풍림아이원, 진천군 아파트 입주예정 지연으로 수분양자 불만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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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수안 풍림아이원, 진천군 아파트 입주예정 지연으로 수분양자 불만 폭증

- 진천군, 풍림아이원 아파트 건설현장 공사감독 철저로 윤석열 정부 공정, 정의 이뤄야
- 제2,제3 풍림아이원 사태 재발 방지위해 선분양제도 폐지 여론 높아
- 공기단축으로 수분양자 불편 해소시키고 하루빨리 대응책 마련 해야

  • 승인 2024-09-09 14:57
  • 수정 2024-09-09 19:21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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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아이원 진천군 아파트 건설현장
대명수안 풍림아이원(대표 홍성민)이 진천군에 건설 중인 아파트가 당초보다 입주예정일을 1년 이상 지연시키면서 수분양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2024.8.29일 본보 보도와 관련, 9.9일 기자가 취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소장에게 구체적인 수분양자 피해보상 등"에 대해 질문했으나 "본사에 문의하겠다"라고 답변했다.

풍림아이원 현장소장은 9.9일 본지 기자와 면담에서 "공사비 상승에 따른 하도급업체와 계약체결 난항 등으로 입주예정일이 1년 넘게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익명을 요구한 한 전문가는 "아파트를 견본주택만 지어 놓고 수분양자에게 미리 판매한 것인데 몇 개월도 아니고 1년 이상 입주예정일을 넘긴다는 것은 단순히 공사비 상승에 따른 하도급업체와 계약체결 난항 등 때문이 아니고 풍림아이원 더 많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 입주예정일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도 "우리나라 아파트는 대부분 선진국처럼 후분양제가도 아닌 선분양제도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풍림아이원 같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선분양제도 폐지후 후분양제도를 도입해야 진천군 풍림아이원 아파트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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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아이원 진천군 아파트 건설현장
기자와 만난 한 군민은 "우리나라 아파트 선분양제도는 상품도 없이 물건을 그림만 그려 놓고 파는 격"이라며 우리나라 아파트 선분양제도는 건설사들만 배부르게 한다고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제2,제3 진천군 풍림아이원 아파트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파트 선분양제도를 폐지해야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 입주예정자는 "진천군 관련 부서에서 공사 감독을 철저히 하지 않아 입주지연 사태가 발생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진천군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정부 전세자금 대출규제로 부동산 시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 1년이상 입주 지연으로 인한 전세자금 대출규제로 수분양자 중 피해자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질 것인지도 따져봐야 한다.

군 청사 전경 (51)
진천군 청사 전경
진천군 관계자는 " 개인별 중도금이자 지원 및 피해보상에 대해 풍림아이원 측이 소극적으로 대응한다"면서 "당연히 보상해주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중도금이자 지원에 대한 확답도 하지 않고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진천군 건축디자인과장은 "입주예정일이 1년이 아닌 내년 2월까지 더 지연될 것"이라고 하면서 "수분양자를 위해 공사감독을 철저히 하고 피해보상도 적극적으로 추진, 최대한 하자 없이 빠른 입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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